Way-finding Map: 라이프 디자인

당신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경험을 돌아본뒤 나의 균형 체크를 하면서 

 

Way finding map을 그리면서 나의 일, 놀이, 관계, 

 

균형 체크 및 요인 분석을 해보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실패요인을 어떻게 줄이고 성공요인을 늘릴까? 에 대한 고민을 하였다.

 

내가 만든 해결책이였기에 너무 소중했다. 

 

하지만 이것을 적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 

 

"Learning by doing."

 

귀한 지식을 얻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나라는 역사]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 조급하고 급급한 '나'를 찾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이전에 배웠던 소중한 경험들과 지식을 까먹고 까먹었다.

 

그리고 이 딜레마가 반복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어느순간 내가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위해서 배우는지 불분명해진 적이 많았다.

 

왜냐하면 뒤를 돌아보는게 불안했었다..

 

이대로 멈추면 뒤처지는것만 같았고 무엇을 해야지만 마음이 후련해졌다.

 

하지만 이번 과정을 통해서 배운 점은

 

가끔은 내가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Way finding map을 그려보면서 내가 보이지 않던 나의 역사를 알게 되어서 굉장히 신선한 경험을 했다. 

 

2019년에 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기억에 나면서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 2019년 같았지만 굉장히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내가 성취했던 경험들이 눈으로 확인이 되니 동기 부여가 되었다.

 

'나는 할 수 있어! :)'

 

조급하기만 하던 내가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추진력이 생겼다. 

 

앞으로는 매년 Way finding map 을 그려나가며 나의 인생을 현실적으로 디자인하고 설계하고 싶다.

 

이번 라이프 디자인 워크샵을 통해서 배운점은 "역사는 나의 거울" 이라는 것이다.

 

나라는 데이터를 통해서 실패 요인을 줄이고 성공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게 

 

진정한 라이프 디자인이지 않을까?

 

https://blog.naver.com/0626ksy

라이프디자인 | Design Your Life : 네이버 블로그

*삶의 변화를 바라거나 라이프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헤이븐과 준이 설계한 워크샵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