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한 이유] 라이프 스토리

🤔 왜 콘텐츠 마케팅에 푹 빠지게 되었나요?

 

 

이 모든것은 내가 겪고 있는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2년 동안 방황을 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지?'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해왔다. 막연하게 불안하지만 손에 잡히는 것이 없었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의 길을 걸었다. 이 문제는 대부분 대한민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다. 대학 진학을 위해서 공부했을 뿐 미래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열정적인 것을 찾기에는 학점, 대외활동, 취업, 스펙을 쌓기에 급급한 대학생의 현실이다.

 

이 문제점은 나에서부터 시작을 하였고 많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그들이 이 문제점에 대해서 격하게 공감을 하고 있었다. 이때 나만 이런 문제를 겪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무한 경쟁의 시대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콘텐츠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불안에 떨며 학벌, 스펙에 목을 매기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잘하고 자신 있는 일을 성취해나가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자라는 사명감으로 콘텐츠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내가 강력한 "스토리텔링"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보면 인생을 살면서 다이내믹하게 살아왔다. 예를 들어서 군대를 전역하고 6개월 동안 16개국을 히치하이킹을 하면서 여행을 다녔다. 여행을 다니면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공감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여행뿐만 아니라 창업도 해보고 다양한 모험을 즐겼다. 그때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공유해줄 수 있는 라이프 스토리가 쌓였다. 돌이켜보면 나의 경험이 현재의 삶의 자산이 되었다. 여행에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밑에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https://lifedesigner-jae.tistory.com/4

"Life is a journey."

 

 

 

"나무를 바라보지말고 숲을 바라보라."

 

 

 

 

나의 스토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선물해주고 싶다. 단순히 대기업과 공무원이 꿈의 직장이 아닌 새로운 기회가 우리에게 펼쳐져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기회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연하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시대가 순식간에 바뀌고 있다는 점이 혼란스럽고 우려스럽다. 

 

"하지만, 막연하게 두려워하지말고

 

이제는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을 바라봐야 할 때가 아닌가?"

 

라는 질문을 여러분들에게 던지고 싶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나침반의 역할이 되어주고 싶어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 현재 라이프 디자인 컨셉으로 삶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것은 내가 돈과 명예를 위해서 하는 일은 절대 아니다. 사람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그들의 삶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이 이 일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현재 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 중심 콘텐츠를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