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산상회: 믿음 그리고 성장 팀 내부 사정 때문에 분열이 생기면서 자신감을 바닥을 쳤을 때다. 솔직히 말하면 이 당시에 나는 나 자신을 믿지 못했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핑계를 대기 시작했다. '저는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 나를 믿지 못해요.' '대학생이기 때문에 리얼 비즈니스를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감히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겠냐?'라는 의문점이 나를 집어삼켰다. 그렇다 불안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두렵다. 부끄럽지만 이 솔직한 감정을 아산상회 코치님들에게 털어놓았다. 돌아오는 대답은 나의 마음을 울렸다. “난 널 믿어, 나는 너를 진심으로 믿는다.” 이 말을 듣고 굉장히 울컥했다. 참을려고해도 이상하게도 눈물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나를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코치님들.. "너를 믿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