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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디자인

🎮게임처럼 공부하는 3가지 방법 🕹️ 게임처럼 공부하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하루 종일 혼자서 공부하는 게 나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매일 집에서 공부할 때마다 유튜브 동기부여 영상을 수십 개를 틀어 놓아도 환경에 민감한 나로서는 버틸 수 없는 고립감이었다. 이때마다 뛰쳐나가서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학교에 있을 때는 집이 그리웠는데... 또륵) 혼자서 고독을 씹으면서 공부를 할 때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공부를 왜 고통스럽게까지 하는 것일까?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TED에서 게임화에 대한 강의를 보게 되었다.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공부도 게임처럼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았다. 이쯤 블로그.. 더보기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한 이유] 라이프 스토리 🤔 왜 콘텐츠 마케팅에 푹 빠지게 되었나요? 이 모든것은 내가 겪고 있는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2년 동안 방황을 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지?'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해왔다. 막연하게 불안하지만 손에 잡히는 것이 없었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의 길을 걸었다. 이 문제는 대부분 대한민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다. 대학 진학을 위해서 공부했을 뿐 미래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열정적인 것을 찾기에는 학점, 대외활동, 취업, 스펙을 쌓기에 급급한 대학생의 현실이다. 이 문제점은 나에서부터 시작을 하였고 많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그들이 이 문제점에 대해서 격하게 공감을 하고 있었다. 이때 나만 이런 문제를 겪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 더보기
라이프 디자인 - 네트워킹 마지막 세션인 라이프 디자인 공유 회를 하기 전에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네트워킹을 할 사람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침 헤이븐이랑 만날 기회가 생겼다..! (두근두근!!) 내가 평소에 라이프 디자인 철학을 너무 좋아했기에 헤이븐과 만남이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 주 미션에 대해서 헤이븐에게 비밀로 하기로 했다. 목적성을 가지고 인터뷰를 하기보다는 헤이븐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헤이븐,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카페에서 즐거운 대화 :) 헤이븐과 대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헤이븐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다! 솔직 담백한 헤이븐의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ㅎㅎ 5시에 만나서 9시까지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했다. (밥 먹는 것도 잊어버렸다... 더보기
Way-finding Map: 라이프 디자인 당신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경험을 돌아본뒤 나의 균형 체크를 하면서 Way finding map을 그리면서 나의 일, 놀이, 관계, 균형 체크 및 요인 분석을 해보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실패요인을 어떻게 줄이고 성공요인을 늘릴까? 에 대한 고민을 하였다. 내가 만든 해결책이였기에 너무 소중했다. 하지만 이것을 적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 "Learning by doing." 귀한 지식을 얻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나라는 역사]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 조급하고 급급한 '나'를 찾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이전에 배웠던 소중한 경험들과 지식을 까먹고 까먹었다. 그리고 이 딜레마가 반복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어느순간 내가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위해서 배우는지 불.. 더보기
Life Design 워크샵 51% 리더십이 나에게는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창업이기 때문에 자기경영/ 리더십이 피부로 크게 와닿을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문구 의심을 확신으로 만들어라 51% 를 70% 로 키워나가는 과정 나머지 30% 불만족, 용서, 배움의 공간 51%의 리더십을 배워보니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나요? 그 전에는 항상 불안해하고 걱정만 했다. 설마 실패하면 어쩌지?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것일까? 라는 의문점만 생기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적었다. 하지만 51% 리더십을 배우고 나니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겼다. 그래서 "Less worrying. More doing." 인 한 주를 보냈다. 추가적으로 그간 노력해서 IBM Enterprise Design Th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