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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교육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이 책은 미국 모르몬교 근본주의자 가정에서 태어난 타라의 자전적 에세이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인 타라. 하지만 1800년대보다도 못했던, 대학 교육의 받기 이전의 그녀의 삶을 접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먹었다.. 실제로 미국의 모든 지역이 잘 살거라고 착각한 나로써는 엄청난 컬쳐쇼크였다. ​ 종말론과 '공교육은 신을 멀어지게 하는 정부의 음모’라 믿는 모르몬교 근본주의자인 아버지로 인해 타라는 16년간 학교 교육을 단 한번도 받은 적인 없었다. 출생 신고조차 되어있지 않아 정확한 자신의 생일도 기억하지 못했다. 병원을 가거나 양약을 먹는 건 '신을 배신하고 정조를 파괴하는 일'이었기에 큰 사고가 나도 가족들은 몇 개월이건 고통을 참으며 어머니의 약초로 만든 오일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여자가 있어.. 더보기
울트라 러닝: 계획과 실행 [Learning how to Learn] 문제점- 학교, 대학교에서 많은 정보를 학생들에게 쏟아붓는다.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교육을 받으면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How?)에 대한 공부를 받아보지 못했다. 어떤 공부 방식이 효율적인가? 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뻔한 반복 연습이 다였다) 그렇다면 왜, 어떻게, 무엇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 [왜, 어떻게, 무엇을 배워야하는가?] Why, What, How를 5가지 과목에 적용을 시켜 본다. 예를 들어서 How 부분 같은 경우 어떤 개념 또는 concept을 외워야 할지 분류하는 작업을 한다. How? - 팩트와 개념은 Word bank에 기입한다. 그리고 꾸준히 테스트를 한다. - 중요한 부분은 문제로 만든다. (.. 더보기